[N잡 실전기] 서치어드바이저 다 했는데 네이버 노출 0건? 도메인 뽐뿌 참아낸 팩트 체크

[N잡 실전기] 서치어드바이저 다 했는데 네이버 노출 0건? 도메인 뽐뿌 참아낸 방법 궁금한 사람~!






🤦‍♂️ 0. 할 건 다 했는데 여전히 방문자는 0명

제가 원래 하던 블로그도 그렇고, 현재 새로 만든 블로그들도 네이버 검색이 참 안 되더라고요…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나 구글 애널리틱스, 서치콘솔에 다 등록했는데도 정확한 블로그 이름을 적어야 겨우 나타납니다.

솔직히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받았지만 노출수나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 등을 생각하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 싶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전업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업으로 운영하는데 성적이 처참하니까 왠지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나도 남들처럼 한 달에 10만 원, 30만 원씩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1.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도메인'을 사볼까?

어떻게 하면 노출도를 많이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유튜브를 뒤지다 보니, 다들 개인 도메인을 구매해서 등록을 하더라고요.

근데 또 이게 어디는 “구글 블로거는 안 해도 상관없다.” 어디는 “하면 도움이 된다.” 의견이 되게 많았어요. 그래도 들었던 생각은 '밑져야 본전인가?' 싶었습니다. 1년에 2만 원 정도 하는 돈 투자해서 노출이 훨씬 잘 되면 오히려 이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컸죠.

그래서 진짜로 구매하려고 하다가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떤 게 실제로 정말 이득인지 아닌지. 근데 제미나이가 우선은 구매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대신 다른 방안을 먼저 제시해 줬습니다.



💡 2. 팩트 체크: 도메인이 네이버 노출의 '마법의 약'일까?

저처럼 서치어드바이저에 RSS, 사이트맵 등록 다 하고 수집 요청까지 자주 하는데도 검색이 안 되면 당연히 '내 주소가 blogspot.com이라서 네이버가 무시하나?'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에 물어보니, 도메인 구매는 네이버 상위 노출이 되는 치트키가 아니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네이버 로봇이 제 글을 안 띄워주는 이유는 주소 껍데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제 막 만들어진 신생 블로그라 '사이트 신뢰도(지수)' '누적된 문서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래요.

오히려 지금 개인 도메인을 씌워서 주소를 싹 바꿔버리면, 그나마 네이버 로봇이 예전 주소로 찾아오며 쌓아가던 아주 얇은 신뢰도마저 완전히 초기화되어 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제미나이가 이렇게 설명을 해줘서 또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게 진짜 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구글 애드센스가 현재 도메인 주소로 등록이 되어 있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다시 도메인을 덧씌우면 새로 애드센스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솔직히 운으로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것마저 다시 못 받으면 정말 어떡하지 싶어서 솔직히 좀 많이 무서워섴ㅋㅋㅋㅋ 도메인 구매는 조용히 미루기로 했습니다.



🛠️ 3. 도메인 살 돈으로 해야 할 진짜 '현실 노출 전략'

그렇다면 우리 같은 초보 블로거들은 어떻게 해야 네이버가 우리 글을 사람들에게 보여줄까요? 아까운 도메인 살 돈을 아끼고 다음 두 가지에 집중해야 한대요!

✅ 첫째, 수동 '웹 페이지 수집 요청'의 일상화

서치어드바이저 세팅을 끝냈다고 로봇이 알아서 매일 와줄 거란 기대는 버려야 합니다.

구글 블로거는 네이버 자사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새 글을 쓸 때마다 무조건 서치어드바이저에 들어가서 [요청] ➡️ [웹 페이지 수집]에 내 새 글 주소를 억지로 밀어 넣어야 합니다. "나 글 썼으니까 빨리 가져가라"고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하는 거죠.

✅ 둘째, 쎈 단어 피하고 '세부 키워드' 노리기

블로그 지수가 낮을 때는 '남자 바지', '스마트스토어 투잡' 같이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이미 유명한 블로거들이 꽉 잡고 있는 빡센 단어로 글을 쓰면, 네이버가 우리의 허접한 글을 보고 “굳이?”라는 생각을 한대요.

대신 검색량은 적어도 경쟁자가 없는 아주 구체적인 단어(예: 마케팅 대행사 사기 신용카드 이의제기 후기)를 제목에 써서, 한 명 두 명씩 내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오래 읽고 나가게 만들라고 하더라고요.

즉, 메인 키워드에 롱테일 키워드(세분화한 키워드)를 적용해서 진짜 필요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추천해 줬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덜 오더라도 오래 글을 읽게 되고, 이 체류 시간이 쌓여야 블로그 지수가 올라가고 노출 범위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 4. 꼼수 대신 나만의 무기로 승부하기

그래서 저도 이제 무작정 큰 키워드의 제목이나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찾아서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진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유튜브, 제미나이, 노트북LM의 도움도 많이 구하고 있어요. 저는 솔직히 글을 쓰는 사람이라기보단 생각을 적는 사람이라 사람들이 읽을 만한 글을 쓰는 방법을 잘 몰라서요. 이런 툴들의 도움을 팍팍 받아서 저만의 진짜 경험과 솔직한 글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마침 제가 따로 세팅해 둔 자동화 블로그가 있는데, 이 직접 쓰는 블로그랑 자동화 블로그 중에 누가 더 잘 크나 대결도 한 번 해보려고요. ㅎㅎ 결과는 먼 미래에나 알 수 있겠지만, 그때쯤이면 성공하든 실패를 겪든 이겨나가는 사람이 되어있겠죠?

우리 조급해하지 말고 차곡차곡 밭부터 일궈봅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혹시 꿀팁이나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시면 댓글을 통해서 많이 알려주시고 이야기 나누시죠!



💡 글쓴이 'hicopota'는 이런 사람입니다!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열정적인 학원 강사, 퇴근 후엔 맨땅에 헤딩하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실전 N잡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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