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5 프로 삼성 설정 사용법 — 소음·발열 줄이는 세팅 총정리


💻 0. 220만 원짜리 갤북, 껍데기만 쓰실 건가요?

여러분, 드디어 제 갤북5 프로가 도착해서 신나게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데요! 지난번 '초기 혜택 편'에 이어서 실사용 후기를 적으려다 보니, 진짜 너무너무 중요한 걸 하나 빼먹었더라고요.

노트북을 샀는데 "내 건 왜 배터리가 빨리 닳지?", "왜 이렇게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지?"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건 바로 갤럭시북의 '뇌' 역할을 하는 'Samsung Settings (삼성 세팅)' 앱을 제대로 안 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삼성 설정 메인 화면

다만 주의할 게 있습니다. 저처럼 최근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하셨거나 최신 갤럭시 북을 사신 분들은 더 이상 삼성 세팅이 아니라 ‘삼성 설정’이라는 이름으로 기본 탑재되어 있으니 이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1. 헤매지 마세요! 작업표시줄 돋보기 클릭!

다운로드할 필요도 없습니다. “삼성 설정”이라고 작업표시줄(바탕화면 맨 하단 줄)의 돋보기가 있는 부분에 검색하면 위아래 사진처럼 바로 나올 거예요!

요즘은 이렇게 핸드폰 설정 화면처럼 익숙한 UI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보기도 편하고 찾기도 수월하더라고요!

검색에 삼성 설정 검색


⚡ 2. 이거 안 쓰면 손해! N잡러 필수 기능 3가지 (맛보기)

그럼 귀찮게 이 앱을 굳이 왜 써야 하느냐? 이 앱 하나로 제 학원 출근과 스토어 업무의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거든요. 본격적인 세팅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겠지만, 맛보기로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 자동 부팅 (뚜껑 열면 1초 컷): 급하게 스토어 CS 처리해야 할 때, 노트북 덮개만 딱 열면 전원 버튼 누를 필요도 없이 바로 화면이 켜집니다. 물론 설정에서 기능 사용을 쉽게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또한, 뚜껑을 열면 화면만 켜질 뿐 윈도우 로그인은 따로 해야 하니 보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 성능 모드 조절 (비행기 이륙 소리 차단): 조용한 학원 교무실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팬 소리 윙윙 나면 눈치 보이잖아요? 클릭 한 번으로 '조용함' 모드로 바꾸면 소음이 거의 안 들립니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성능에 맞게 팬(Fan) 소리와 성능을 조절해서 배터리 타임도 관리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배터리 보호 (조루 배터리 방지): 지난번에도 강조했죠? 전원 꽂아놓고 쓸 때 충전을 80%~90%로 제한해서 갤북5 프로의 루나레이크 배터리를 몇 년 동안 짱짱하게 지켜주는 1등 공신입니다. 참고로 저는 90%로 제한해두고 있어요! 핸드폰은 95%까지 되던데 노트북은 90%까지밖에 안 돼서 아쉽긴 하지만,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 늘리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3. 마무리 및 예고

비싼 돈 주고 산 갤럭시북, 이전 편에서 삼성케어플러스를 신청하셨다면 배터리 교체가 무료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기껏 산 가벼운 노트북인데 매일 무겁게 충전기 들고 다니고, 언제 배터리 닳을지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잖아요? 초반부터 배터리를 잘 관리해 나가는 게 좋겠죠!

다음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인 노트북 실사용 후기와 8년 된 예전 노트북과 비교해서 어떤 것들이 제일 체감이 되었는지 팩트 폭격해 보겠습니다!

💡 글쓴이 'hicopota'는 이런 사람입니다!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열정적인 학원 강사, 퇴근 후엔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성장하는 ENTP(엔팁) 30대입니다! 미니멀, 캐주얼한 옷을 좋아해요! 👉 스마트스토어 놀러가기 👉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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