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형카페 추천 — 세컨드세컨드, 8090 빈티지 감성 베이글 카페
- 세종 대형카페·드라이브 코스를 찾으시는 분
- 빈티지·레트로 감성 카페를 좋아하시는 분
- 베이글·케이크 메뉴 구성이 궁금하신 분
- 아이 동반 카페 이용 규정이 궁금하신 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80~90년대 미국 영화에서 보던 듯한 빈티지 아메리칸 감성이 인테리어 곳곳에 살아있고,
베이글과 케이크 모두 맛과 개성이 뚜렷했습니다. 야외 잔디마당까지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카페였어요.
💡 세종 외곽까지 찾아간 이유
이번에 연휴를 맞이해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끼리 어디 다녀오고 싶은데, 또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까 너무 멀리 당일치기는 솔직히 두렵고 떨리더라고요...ㄷㄷ;;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특이한 카페가 있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상호는 세컨드세컨드(2econd Second), 세종 전동면 깊은내길 82 1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CAFE / SECOND" 라고 적힌 레트로 네온사인 간판부터 심상치 않더라고요.
| 세컨드세컨드 입구 |
📋 카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상호 | 세컨드세컨드 (2econd Second) |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깊은내길 82 1동 |
| 2층 이용시간 | 10:00 AM ~ 8:00 PM (2층 노키즈존) |
| 특징 | 베이커리·케이크·대형 야외 마당 |
| 네이버 지도 | 위치 보기 |
🟢 좋았던 점
8090년대 미국 영화 감성 — 빈티지 인테리어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미국 올드 영화에서 보던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디(원목)와 빨강·하양 포인트 컬러의 조합이 곳곳에 살아있고, 레트로 소품들로 연출된 공간이라 사진 찍을 곳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빈티지 라디오·전축이 소품으로 놓여있었는데, 되게 독특하더라고요. 거기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인스타 사진 연출이 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추구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 옛날 전화기 |
| 뮤직박스 |
베이글이 주력 — 케이크도 5종류나
메뉴 구성이 베이글 위주인데,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콘치즈 베이글(5.8), 크랜베리 크림치즈 베이글(4.2), 바질 토마토 베이글(5.8) 등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저희가 먹어본 것은 페퍼로니, 토마토바질, 포테이토(감자), 초코 베이글이었어요! 다 맛과 개성이 뚜렷해서 좋았어요.
그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페퍼로니(피자 맛), 포테이토가 가장 좋았고 단걸 좋아하신다면 초코 베이글, 건강한 바질의 식감과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토마토바질 베이글을 추천 드릴게요!
케이크도 5종류 정도 있었는데, 마틸다(초코 체리), 바스크 치즈케이크(7.8), 레몬 요거트(7.8) 같은 라인업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마틸다를 먹었는데, 진짜 단거 싫어하신다는 분은 절대로 드시지 마시고 정말 꾸우우우덕하고 달달하며 쫀득한 초코케익 먹고싶다 하시는 분은 꼭 드셔보세요!
진짜로 위에 올라간 초콜렛이 얼마나 꾸덕한지 포크로는 안되고 저는 나이프로 썰어먹듯이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미니 오븐으로 직접 데워 먹는 시스템
이 카페만의 특징이 하나 있었는데, 테이블마다 작은 오븐이 있어서 빵을 직접 데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온도·시간 다이얼을 직접 돌려서 따끈하게 데운 베이글을 먹을 수 있어서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다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븐에 따로 시간과 온도가 검정 펜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안내문에도 "시간은 오븐에 표시된 V만큼 돌려주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적혀 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헷갈리지 않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형 잔디 마당 — 드라이브 코스로 딱
매장 밖으로 나가면 정원처럼 넓은 잔디마당이 펼쳐져 있어서 탁 트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아 보이는 공간이었어요.
여기가 앞에 넓은 들판같이 마당이 조성되어있고 하지만 공놀이 및 애완동물은 출입이 어려워요! 그래서 혹시나 강아지랑 놀기 위해서 애들과 공놀이 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쉬운 점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차량이 없으면 가기 어려운 곳이라는게 가장 아쉬웠어요!
솔직히 음료 가격이 싸지 않다, 베이글도 5~6천원대다 이런건 아무래도 요즘 대형카페들은 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만 진짜 차 없이 가기 어렵다는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경치는 좋아서 정말 하ㅏㅏㅏㅏ 좋다ㅏㅏ 하며 힐링은 하고 왔어요 ㅎㅎ
🎯 총평
드라이브 코스로 세종 외곽까지 다녀올 만한 가치가 있는 카페였습니다. 빈티지 감성을 좋아하시거나, 베이글·케이크 메뉴가 다양한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 이런 분께 추천 · 8090 빈티지 감성 카페를 좋아하시는 분 · 베이글·케이크 종류가 다양한 곳을 찾으시는 분 · 넓은 야외 공간에서 여유롭게 쉬고 싶으신 분 |
❌ 이런 분께는 비추 · 세종 시내에서 가까운 카페를 찾으시는 분 · 차가 없으신 분 · 비싼 음료 값은 불편하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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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 이런 대형카페나 빈티지 감성 카페 더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와보겠습니다! 😊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 퇴근 후엔 스토어를 운영하는 N잡러입니다.
사기 전에 오래 고민하는 편이라 내돈내산으로 직접 써본 것만 씁니다.